홍순규 테일러블 맨 . 비스포크 컨설턴트 (36세)

먼저 리버스 칼라의 파자마 셔츠에 도트 무늬가 새겨진 반다나로 솜씨있는 어른의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한

홍순규 스태프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습니다. 수트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애슬레틱 룩등 다양한

스타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순규 매니져님 답게 여유롭고 편안하면서도 엣지를 잃지않은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손목의 심플한 실버 브레이슬릿도 좋습니다.

Shirt - officine generale

Pants - Tailorable (Cloth by Canonico Wool)

Shoes - Vans

Glasses - Moscot NYC